우리 지난 여러 비디오 강의들을 통해 부채나 레비리가 있는 회사들을 평가할 때 시가총액만 보는 것은 잘못된 분석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이것이 회사이 자산이라고 하고 그리고 이 정도 채무가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이것이 자기자본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많은, 과도한 현금을 보유한다고 합시다 즉, 회사를 운용하는데 필요하지 않은 여유 자금입니다. 여기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이것이 여유자금입니다. 모든 자금이 회사를 운용하는데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운용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그렇지 않은 자금의 차이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냥 단지 자금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업의 총가치를 시가총액과 부채로부터 구분하자고 합니다 자 그러면 모든 것을 이제 적겠습니다 자 이게 바로 기업의 가치입니다 즉, 기업 총가치를 말합니다 여기 부채가 있습니다 네 이게 부채입니다 이게 자기자본입니다 자 이게 완전 전문적인 분석은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것에 대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괜히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제가 기업 총가치를 적을 때 이것은 기업의 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운영자산에서 운영부채를 빼고 남은 가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당신이 두개의 전 예제를 생각할 때 피자 가게를 살 때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총 얼마에 사시겠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계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의 총가치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비디오에서 봤던 것처럼 우리는 어떻게 기업 총가치를 계산하는지 배웠습니다 하지만 복습하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아요. 사실 기업 총가치를 계산하는 것이 아주 직관적이지는 않아요 특히 처음 몇번 정말 직관적이지 않지요 그래서 다시 복습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는 않아요 자 그러면 처음에 시가총액은 어떻게 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