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관련된 저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장애인들은
포용성에 관한 대화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정말로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SAG-AFTRA와 함께
다양성과 포용성 문제에 대한
많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연기 위원회가
업계에서
끌어내고
변화를 일으키는 데 있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큰 바위를 단 1인치라도 움직이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지 생각해볼 때 이 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해냈고,
이제는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이 그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금 가장 기뻐하는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평등과 포용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들이 아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인구의 20%가
소외당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
그들은 곧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이 대화는
10년, 15년 전과 비교하였을 때
훨씬 덜 어려운 대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말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그 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요.
제 프로젝트에 장애인 연기자를
포함하지 않았어요.
장애인 작가를 고용하지 않았어요.
장애인 프로듀서를 찾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단순히 지적하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그들을 잠시 부끄럽게 만드는 방식으로, 하지만 때로는
"이것이 실제로 당신의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겁니다"라고
말을 솔직하게 함으로써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화면에서 비춰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이야기의 핵심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때로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화면에 등장하는 것이
이야기의 핵심이
아닐 때가
가장 강력한 순간이 됩니다.
그러한 일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점점 깨닫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평등을 지지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에 대한
평등이어야 한다."는 사실을요.
저와 닮은 사람들만을 위한 평등,
저와 같은 성별이거나,
저와 같은 생각을 하거나,
저와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평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과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것에 불과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메시지가
더 널리 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많이 잊혀진 인구들인
그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아주 단순하지만
동시에 아주 중요합니다.
(다정하고 리드미컬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