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킨 의원이 은퇴하고 제가 의회의원으로 출마했을 때 그가 저를 불러서 "타미, 내가 당신에게 일을 맡기겠어요."라고 말했어요. 그가 맡긴 일은 휠체어 사용자와 관련하여 ADA를 옹호하는 일이었지요. 그리고 그 뒤에 하킨 의원이 은퇴하고 제가 의회의원으로 출마했을 때 그가 저를 불러서 "타미, 내가 당신에게 일을 맡기겠어요."라고 말했어요. 내가 당신에게 내 일을 위임하겠어요, 위임한 일을 잘 맡아주세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