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이름은 마셀 나리오 레드먼드입ㄴ디ㅏ.
저는 사회 심리학자이고
히람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물의학 인류학 프로그램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장애인 편견의 원인과 결과인
장애인 차별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저의 장애인에 대한 첫 기억은 1990년대로 되돌아갑니다.
그 때 ada가 제정되고 저는 칸사스의 대학원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나 ada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장애인 연구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었던
베아트리체 라이트가 일하던 곳에서
일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녀와 수업을 하지 않았었죠.
1995년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5년 뒤에
제 딸이 시에라가 척추피열을 가지고 태어났을 때
저는 장애인 문제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고
캐롤 길과 시미 린튼리아는 사람들의 저작을 읽었으며
장애인 연구와 그 범위가 무엇인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접근하기 어려운 그 분야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가톨릭 유치원에 제 딸 시에라를 등록시키고 나서
몇 년 후가 되었을 때였어요. 유치원은 저희 집 근처에 있었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서 저랑 남편은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학교 건물은 오래되었고
계단이 있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