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집 없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돕는 내용입니다. 저는 어린아이들에게 맞는 책이나 제가 더 이상 읽지 않는 책들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이 돈이 없고 차를 살 수 없어서 아이들이 쉽게 도서관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와 함께 하실래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