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미국인들이랑 마찬가짖로
제 가족과 제 친구들은 정신 건강 문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지역사회나 직장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우리가
정신 건강을 더 잘 치료할 수 있게 된다고 하더라도
진실한 의미의 치료나 그에 따르는 비용
접근 가능성 같은 요소들에 의해 제한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저는 보험 회사들이 실제로 정신 건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를 했을 때
이곳에는 소아 정신병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입원 시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뭐 그냥 카운티 안에 그런 시설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