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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on Native American Heritage and A Sense of Humor (John Feodorov) | Ar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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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치한 물건으로 영적인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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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거에 관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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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에서는 자연이 이상하게 "디즈니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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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엔 원주민 신화에선 동물은 무서움과 존중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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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토템 기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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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순적인 차이점이 제 일에선 아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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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이 차이점을 하이브리드 신화로 합칠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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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숲" 작품은 12개의 나무로 구성돼요
    나무마다 양쪽에 팔이 12개로 구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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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라는 숫자가 기독교와 나바호 신화 둘 다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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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각 나무 앞에 작은 접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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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화장된 사람의 재처럼 톱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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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호성에 더 관심이 있어요.
  • 1:35 - 1:38
    저는 영적임이 이런 모호성에 있는 것 같아요.
  • 1:43 - 1:46
    나바호족은 "올드 맥도날드"를 이렇게 불러요
  • 1:46 - 1:50
    여성: 네, 제 당나귀 타고 언덕을 오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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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호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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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위아래로 움지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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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할머니랑 노래해
    [나바호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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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오도로프: 제가 전통적인 나바호인 배경과
  • Not Synced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곁도는 기독교 배경 가지고 있는데
  • Not Synced
    그 두면이 서로 완전히 반대해요
  • Not Synced
    그리고 제가 중간에서 이걸 해석하려고 해요
  • Not Synced
    할머니: 이건 또 말이랑 있는 할아버지고
  • Not Synced
    할머니는 말이랑 힐러리랑 파우와우에 갈 준비됐어.
  • Not Synced
  • Not Synced
Title:
Drawing on Native American Heritage and A Sense of Humor (John Feodorov) | Art21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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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Art21
Project:
"Art in the Twenty-First Century" broadcast series
Duration:
10:00

Korean subtitles

In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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