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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on Native American Heritage and A Sense of Humor (John Feodorov) | Ar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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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치한 물건으로 영적인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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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거에 관심 많아요.
  • 0:32 - 0:38
    서양에서는 자연이 이상하게 "디즈니화"되는 반면에
  • 0:38 - 0:43
    원주민 신화에선 동물들은 무서움과 존중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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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토템 기호예요.
  • 0:47 - 0:52
    이런 모순적인 차이점이 제 일에선 아주 중요해요.
  • 0:52 - 0:57
    그래서 하이브리드 신화로 제가 이 차이점을 합칠려고해요.
  • 1:02 - 1:12
    "밤의 숲" 작품은 12개의 나무로 구성이돼요.
    나무마다 양쪽에 팔이 12개로 구성이돼요.
  • 1:12 - 1:18
    12라는 숫자가 기독교와 나바호 신화 둘 다에 중요합니다.
  • 1:20 - 1:25
    그리고 각 나무 앞에 작은 접시엔
  • 1:25 - 1:29
    마치 화장된 사람의 재처럼 톱밥이 있어요.
  • 1:31 - 1:35
    이런 모호성에 더 관심이 있어요.
  • 1:35 - 1:38
    저는 영적임이 이런 모호성에 있는 것 같아요.
  • 1:43 - 1:46
    "올드 맥도날드"를 나바호족은 이렇게 불러요.
  • 1:46 - 1:50
    여성: 네, 제 당나귀 타고 언덕을 오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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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호어 노래]
  • 1:52 - 1:54
    그래서 그는 위아래로 움지겨요.
  • 1:55 - 2:00
    여성: 할머니랑 노래해.
    [나바호어 노래]
  • 2:00 - 2:04
    표도로프: 제가 전통적인 나바호인 배경과
  • Not Synced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곁도는 기독교 배경 가지고 있는데
  • Not Synced
    그 두면이 서로 완전히 반대해요.
  • Not Synced
    그리고 제가 중간에서 이걸 해석하려고 해요
  • Not Synced
    할머니: 이건 또 말이랑 있는 할아버지고
  • Not Synced
    할머니는 말이랑 힐러리랑 파우와우에 갈 준비됐어.
  • Not Synced
    표도로프: 제 할머니는 "손 떠는" 자였어요
  • Not Synced
    사람들은 할머니한테 갔고, 할머니의 손이 떨기 시작하면
  • Not Synced
    물어보는 질문에 답했어요.
  • Not Synced
    "손 떠는"자는 일종의 예언자예요.
  • Not Synced
    할머니: 여긴 또 할머니랑 할아버지다.
  • Not Synced
    그리고 넌 여기 있네.
    할아버지랑 걷고 있네.
  • Not Synced
    표도로프: 15살 까진 매 여름엔 조부모님과 함께 보호구역에 지냈어요
Title:
Drawing on Native American Heritage and A Sense of Humor (John Feodorov) | Art21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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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Art21
Project:
"Art in the Twenty-First Century" broadcast series
Duration:
10:00

Korean subtitles

In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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