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Humanitarian Day 2012 - Behind The Scenes with Beyoncé

United Nations, New York, August 2012 - 1 Day, 1 World, 1 Message

Help the world take notice and register at www.whd-iwashere.org

A look behind-the-scenes of the 2012 World Humanitarian Day event in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Hall which featured the taping of Beyonce's WHD 2012 'I Was Here' music video.

Every year on August 19th, World Humanitarian Day recognizes those who face danger and adversity to help others. August 19th is the anniversary of the 2003 bombing of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in Baghdad, Iraq, which killed 22 people.
We honor those who have made the ultimate sacrifice, and we pay tribute to those who continue to help people around the world, regardless of who they are and where they are.
Every day we see and hear images and stories of pain and suffering in our own neighborhoods and in countries far away. But we also find acts of kindness, great and small. World Humanitarian Day is a global celebration of people helping people.

비욘세씨, 어떻게 해서 세계 인도주의의날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음, 저는 이 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굉장히 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22명이 다른 사람을 돕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그다드에서요.

네, 맞습니다. 바그다드에서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사람을 위해서 멋진 무언가를 하도록 세계를 독려한다는 점에서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했고

이것을 긍정적으로 확신시켰습니다.

그것이 근사하던지, 사소한것이던지 말이지요.

우리는 세계 인도주의의 날에

10억명을 달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무엇을 달성하기를 원하나요?

그 이면에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이것은 정말, 그곳에 나가있는 모두한테 말하는 거에요.

이 날은 기념이에요.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다가

자기 삶을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동시에, 이것은 사람들은 독려하는 축하이기도 해요.

매일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양의 도움을 실천하고 있고,

이런 도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지요.

그러니까 이건 크고 장대한 것들에 대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소한것에 대한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작고 사소한 것에 대한 것을 한다면

만약에 우리 모두가 영향력있는 어느 행동을, 특정한 하루에 한다면

그것은 정말 깊은 인상을 줄 것 같아요.

우리는 작은 행동들을 통해서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돈을 줄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재능을 기부할 것이며,

시간을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좋아요.

당신은 무엇이 보이나요?

주의회가 개최되는 스테디움의 맨앞에 서게 되었을 때 말이에요.

음, 우리가 인도주의자들을 초대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인도주의를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말하는 누군가는

목숨을 잃는 22명 중 한사람의 가족일거라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가 제가 발표하는 동안,

물론 당신이 도울 수는 없겠지만 그냥 그들이 무엇을 느끼고 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을 자부심에 대해서도 말이죠.

그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말이에요.

8월 19일, 우리는

전세계 사람들은

자기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할 것이고,

사회를 위해 자원할 것이며,

그게 어디든 돈과 시간을 기부할거에요.

수백만개의 작은 핀들을 보고 싶네요.

전 세계를 포함해서요.

사람들의 서약으로서요.

모두들 whidiwashere.org에 접속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모든사람들이 그들의 친절함에 서약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