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AAEO 2025 - Lerma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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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도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내륙에서 가장 큰
국가의 입국 항.

제 이름은 오스발도 레르마입니다.

저는 바네사 레르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침례교 선교사들입니다.

텍사스 주 라레도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르시는 경우
난민 사역에 참여하기 위해

그것이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오면
우리는 그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우리는 국경을 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법적 절차를 거칩니다.

미국은 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망명 신청자 지위,

그들이 인식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위생 키트 및 식품,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그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희망과 구원은
그것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발견됩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움직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전 세계에서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룹을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열방이 우리에게로 올 때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고,

그분은 처음에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직접 와서 보면

그것은 그들의 관점을 바꿉니다.

게스트가 숙소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모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들이 성역을 베풀 수 있는 방법
지역 사회에 알립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