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과거에 '하늘에 계신 님'으로 인지했습니다. 주기도문과 일치하는 것이죠.
중국에서는 이 용어를 두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였습니다.
'영들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두 가지의 뜻을 모두함축한다하겠습니다.

우리 각 인은 영들의 아버지에게로 회귀하기 전에 주 예수께서 모범을 보여주신대로
말씀하신대로 행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완전한 신뢰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이제는 몸과 영이 별개가 아닙니다. 몸과 영은 같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의 말씀대로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에 홀연히 일어납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받지 못한 사람은 심판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은 주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됩니다.
성경을 연애편지 읽듯이 자세히 성경이 나의 마음을 읽게 하시면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