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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on Native American Heritage and A Sense of Humor (John Feodorov) | Ar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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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치한 물건으로 영적인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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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거에 관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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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에서는 자연이 이상하게 "디즈니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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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엔 원주민 신화에선 동물은 무서움과 존중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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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토템 기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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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순적인 차이점이 제 일에선 많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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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이 차이점을 하이브리드 신화로 합칠려고해요
  • Not Synced
    "밤의 숲" 작품은 12 나무로 구성 되요
  • Not Synced
    각 나무마다 양쪽에 팔이 12게로 구성되있어요
  • Not Synced
    12라는 숫자가 기독교와 나바호 신화 둘다에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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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각 나무 앞에 작은 접시엔 톱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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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화장된 사람의 재 처럼
  • Not Synced
    이런 모호성에 더 관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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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엔 영적임이 이런 모호성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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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호족은 "올드 맥도날드"를 이렇게 불러요
Title:
Drawing on Native American Heritage and A Sense of Humor (John Feodorov) | Art21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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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Art21
Project:
"Art in the Twenty-First Century" broadcast series
Duration:
10:00

Korean subtitles

In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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